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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신세경과 로맨틱 코미디 '러브 바이러스' 촬영 예고

게시2026년 8월 18일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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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해인이 18일 SBS 예능 '틈만나면,'에 출연해 신세경과 함께할 차기작 '러브 바이러스'를 공개했다. 정해인은 "이번엔 진짜 러브다. 액션도 없다"며 "피 분장을 안 하는 게 너무 오랜만"이라고 밝혔다.

'러브 바이러스'는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연예인급 비주얼의 고소득 엘리트 남녀가 9년째 연애를 이어오며 결혼을 앞둔 가운데 서로에게 '바람' 예방주사를 놓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석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정해인은 그동안 'D.P.', '베테랑2' 등 액션 작품에 집중해왔다.

정해인과 신세경의 본격적인 로맨스 호흡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는 정해인이 강도 높은 액션 작품들을 마친 후 순수 로맨스 장르로 돌아오는 의미 있는 선택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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