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직 경찰 간부, 대형마트 귀금속 파우치 절도 혐의로 검찰 송치
게시2026년 9월 1일 15: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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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부경찰서 소속 A경감이 대형마트 무인 셀프계산대에 놓여 있던 시가 180만원 상당의 귀금속 파우치를 가져간 절도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A경감은 지난달 22일 오후 7시경 고객이 계산대에 두고 간 파우치를 챙겨 마트를 나갔다. 약 2시간 뒤 경찰관 신분을 밝히며 파우치를 반환했으나 이미 분실 신고가 접수된 이후였다.
경찰은 A경감이 파우치를 습득한 직후 마트 측에 맡기지 않고 주거지로 가져간 행위에 고의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현직 경찰 간부의 부정행위로 경찰청의 신뢰도 하락이 우려된다.

경찰 간부, '180만원 금목걸이' 든 파우치 절도 혐의로 검찰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