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성곤 제주도지사, 관광산업 구조 개편 및 주요 현안 정상화 방침 제시
게시2026년 9월 3일 15: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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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제주도지사는 3일 도의회 정례회에서 제주 관광산업을 단기 방문 중심에서 사계절 체류·경험형으로 전환하겠다는 방향을 밝혔다. 예래휴양형주거단지와 제주헬스케어타운 정상화를 JDC와 협의해 추진하고, 제주형 복합리조트는 도민 수용성과 지역경제 효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하겠다고 했다.
제2공항은 2027년 상반기까지 도민 의견수렴을 마치되, 도지사의 일방적 결론보다 도민이 충분한 정보를 토대로 판단할 수 있는 공론화 절차를 마련하겠다고 재확인했다. JDC는 예래단지 사업부지 약 80%를 재확보했으며 민간투자 유치 방식의 도시개발사업으로 전환을 협의 중이다.
향후 관건은 예래단지 새 사업방식 인허가 일정, 헬스케어타운 자산 인수와 법·제도 개선, 제2공항 도민 의견수렴 방식, 제주 대표 상설공연 제작·운영주체 등이 구체화되는 것이다. 도 소속 예술단을 중심으로 공연 제작 시스템을 개선하고 2027년 개관 예정인 오등봉공원 클래식 음악당을 공연산업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위성곤 지사 "제주관광 구조 바꿔야"… 예래·헬스케어 정상화 JDC와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