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여수 금오도·낭도 '씨-너지 섬-기업 상생 관광' 선정
게시2026년 2월 11일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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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여수의 금오도와 낭도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 씨-너지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월 11일 밝혔다.
낭도에는 갱번미술길 도슨트 투어와 공룡발자국 화석산지 탐사를 결합한 '보물지도형 미션투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금오도에는 비렁길 트레킹과 홈스테이,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두 섬 모두 섬 간 관광 동선 확장과 야간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머무는 관광으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섬 주민과 관광기업 간 협력 모델을 구축해 지속 가능한 섬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고 생활인구 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전남도는 '2026 전남 섬 방문의 해'를 계기로 섬이 단순 관광지가 아닌 거주 공간으로 인식되도록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

전남도, 여수 금오도·낭도서 '씨-너지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