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아산시 21번 국도서 덤프트럭과 사다리차 충돌, 1명 사망
게시2026년 10월 5일 11:1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5일 오전 8시 42분쯤 충남 아산시 초사동 천안 방면 21번 국도에서 도로 이정표 보수 작업 중이던 사다리차가 덤프트럭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사다리차 위에서 작업 중이던 59세 작업자가 지상으로 추락해 숨졌고, 다른 작업자 1명과 덤프트럭 운전자 1명이 다쳤다.
경찰은 55세 덤프트럭 운전자가 차로 일부를 막고 작업 중인 인원을 제대로 보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아산시는 오전 9시 32분 재난 문자로 사고 소식을 알리고 21번 국도 신창면에서 천안 방향 전면 통제를 실시했다.
중앙 분리대를 갖춘 왕복 4차선 도로인 21번 국도는 아산시 남측과 천안시 남측을 연결하는 주요 도로로, 향후 도로 작업 안전 강화 방안이 논의될 전망이다.

'교통량 적은 휴일' 도로 이정표 작업차...덤프트럭이 '충돌' 3명 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