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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바이오주 부진으로 코스피에 비해 약세

게시2026년 4월 10일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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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들어 코스닥은 3.92% 상승하며 코스피의 15.96% 상승에 크게 못 미쳤다. 시가총액의 약 40%를 차지하는 바이오주의 낙폭이 주요 원인으로, 제약 업종은 8.73%, 코스닥 150 헬스케어는 5.90% 하락했다. 특히 삼천당제약의 기술력 의혹으로 업종 전반에 매도세가 확산되며 동행성이 심화됐다.

외국인은 코스닥에서 3940억원을 순매수하며 수급 여력을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삼천당제약, 에이비엘바이오, HLB, 오름테라퓨틱 등 바이오주를 적극 매수 중이다. 증권가는 개별 종목의 리스크가 진정되면 실적 흐름이 좋은 종목을 중심으로 단기 회복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다만 중장기적으로는 정책 모멘텀 부족이 과제다.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중심의 코스피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바이오 업종의 본격적 상승은 제한적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코스피가 전장보다 181.75p(3.22%) 내린 5,460.46으로 마감한 1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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