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군 F-35 전투기, 이란 상공에서 피격돼 비상착륙
게시2026년 3월 20일 01:3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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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스텔스 전투기 F-35가 이란 상공에서 작전 수행 중 피격돼 비상착륙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19일 새벽 자신들의 신형 방공 시스템으로 F-35를 격추했다고 주장했으며, 미 중부사령부는 전투기가 안전하게 착륙했고 조종사 상태도 안정적이라고 확인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 2월 말 개전 이후 이란이 미군 항공기를 타격한 첫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IRGC는 피격 장소가 이란 중부 지역 상공이며 기체가 치명적 손상을 입었다고 주장했으나, 미군은 구체적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피격은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이 같은 날 오전 이란 방공망이 완전히 괴멸됐다고 공언한 직후 발생해 향후 미군의 작전 계획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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