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 한 번, 제대로 살아야 한다는 삶의 성찰
게시2026년 1월 1일 21:4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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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 운영자이자 사회 지도층 인사가 필리핀 봉사, 명상 수행, 해외 여행 경험을 통해 '인생은 딱 한 번'이라는 깨달음을 얻었다. 고급 신발도 오래 두면 접착제가 삭아 못 쓰게 되듯, 자신이라는 소중한 존재도 아껴만 두면 안 되고 적극적으로 써먹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자는 '걸음 명상' 중 틱낫한 스님으로부터 '몸으로 걷는 것과 마음으로 걷는 것의 차이'를 배웠고, 노는 법을 모르는 것이 현대인의 큰 병이라고 진단했다. 또한 '버리는 님의 마음에도 꽃은 피겠지요'라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쓰레기 투기를 멈추게 한 사례를 통해 진정한 소통의 힘을 설파했다.
저자는 희망의 다른 말이 자유이며, 마음속 불을 꺼야 영혼의 별을 볼 수 있다고 했다. 거짓 없이 살기 어렵지만 '진실의 입'은 사람 마음속에 있으며, 말을 줄이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칭찬과 격려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절로 위대해지는 영혼은 없다 - 김홍신 작가[신년 기획 - 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