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추천제로 초대 정무부시장 40명 후보 등록
게시2026년 7월 24일 13:50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초대 정무부시장 선발을 위한 시민추천제 후보 등록이 24일 마무리됐으며, 400여 명의 추천 대상자 중 40명이 최종 등록했다. 이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도입된 시민추천 정무부시장 선발 절차로, 산업·일자리·경제 분야 26명과 시민주권·청년정책·보건복지 분야 14명이 등록했다.
특별시는 검증위원회 심사를 거쳐 분야별 5명을 1차로 추린 뒤, 8월 1~2일 시민배심원단 108명의 심사와 1000명 규모 시민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민형배 특별시장이 최종 내정자를 선정한 후 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8월 중순께 임명을 마무리한다.
정무부시장 2명 중 1명은 여성으로 임명될 방침이며, 이번 시민추천제는 지방자치단체가 정무직 부시장 선발에 국민추천제를 활용하는 첫 사례가 된다.

전국 첫 시민추천 정무부시장 선발…400명 추천받고 40명 최종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