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네시아, 16세 미만 SNS 사용 제한 규제 시행
게시2026년 3월 6일 23: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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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정부가 28일부터 16세 미만 어린이의 틱톡,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엑스 등 SNS 플랫폼 접속을 금지하기로 했다. 메우티아 하피드 통신디지털부 장관은 6일 성명을 통해 규제안에 서명했으며, 13세 미만은 아동용 플랫폼만, 13~16세는 유해 콘텐츠 노출이 적은 서비스만 부모 동의 하에 이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포르노 노출, 사이버 괴롭힘, 온라인 사기, 중독 등 어린이가 직면한 실질적 위협을 규제 근거로 제시했다. 낯선 사람과의 접촉 가능성, 폭력·음란 콘텐츠 노출, 중독 유발 기능 등을 종합해 정부가 유해성을 판단한다. 규제를 어기는 플랫폼에는 경고, 과태료, 서비스 중단, 접속 차단 등의 처벌이 부과된다.
인도네시아는 지난달 AI 챗봇 그록의 딥페이크 콘텐츠 생성 기능을 이유로 세계 최초 접속 차단을 단행한 바 있으며, 미성년자 온라인 보호에 강경한 입장을 지속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도 3월부터 16세 미만 SNS 사용 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