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정원, 김정은 사망설 허위로 결론
수정2026년 10월 23일 18:49
게시2026년 10월 23일 18: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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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이 23일 국회 정보위원회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망설이 허위라고 비공개 보고했다.
SNS를 중심으로 확산된 건강 이상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판단을 전달했다. 국정원은 지난 30일 현안보고에서 김 위원장이 140㎏대 초고도 비만으로 심혈관 질환 고위험군이지만 이상 징후는 별무하다고 설명한 바 있다. 이번 보고에는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총무부장이 지난 20일 박정천 국방성 고문과 함께 최전방 군사분계선 일대 공사현장을 시찰한 내용도 포함됐으며, 국정원은 이를 근거로 김 부장의 위상 변화를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평가했다. 북미 대화나 김 위원장의 방중 준비 상황에 대한 보고는 이뤄지지 않았다.
오는 29일 국정감사에서 북한 동향을 포함한 안보 현안이 추가로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정원, 김정은 사망설에 “140㎏대 초고도 비만…이상 징후는 없어”
국정원 "김정은 사망설 허위" 국회에 비공개 보고
국정원 "김정은 사망설은 허위"... 국회 정보위에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