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채영, 감독 데뷔작 '벙커' JWFF 2관왕
게시2026년 10월 25일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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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채영이 감독 데뷔작 '벙커'로 재팬 월드 필름 페스티벌(JWFF) 2관왕을 차지했다. 이채영은 2026년 10월 25일 자신의 SNS에 수상 소식을 전하며 감격을 드러냈다.
'벙커'는 성훈, 정혜인이 주연을 맡았고 이채영이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을 맡았다. 종말을 맞은 지구에서 살아남은 두 사람이 극한의 생존 공간에서 마주하는 아포칼립스 스릴러로, 2026년 3월 크랭크인했다.
이채영은 2024년 1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하차한 뒤 활동을 중단했다가 2026년 9월 영화 '연옥: 살인마들의 자치구역'으로 복귀했다. 감독 데뷔작의 성과로 활동 영역을 넓힌 그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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