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 AI 연구센터 2029년까지 구축
게시2026년 3월 16일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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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이 2029년까지 해양과학 AI 연구센터를 구축할 계획을 밝혔다. 이희승 원장은 16일 인터뷰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해양 미래가치 창출을 올해 역점 분야로 삼고 있으며, 해양 데이터를 통합한 국가 전략형 해양 AI 인프라 'K-Ocean AI research center(KOAIR)' 구축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KIOST는 2017년 부산 영도로 이전한 지 10년차를 맞으며, 해수부 부산 이전에 맞춰 스마트 해양도시 인프라 구축, 해양환경 문제 해결, 지역 기업과 연계한 해양 신산업 육성 등 3가지 방향의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노후화된 온누리호 대체건조 사업이 적정성 검토를 의결받아 대서양까지 연구 영역을 확장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KIOST는 '글로벌 360 전략'을 통해 세계 해양연구 중심으로 도약하고자 하며, 국제 다중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해양 컨소시엄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구 성과의 질적 수준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성장시키고 국민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연구기관으로 발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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