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 오피스 공실률 1.5%로 세계 최저 수준 기록
게시2026년 8월 18일 15: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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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오피스 공실률이 1.5%까지 떨어져 조사 대상 20개 도시 중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이후 일본 기업들의 빠른 사무실 복귀와 미국 대비 느린 AI 활용으로 인한 인력 감축이 오피스 수요 회복을 주도했다.
일본의 사무실 출근율은 58.8%로 세계 평균 54.8%를 상회하며, GMO인터넷그룹과 라인야후 등 주요 기업들이 재택근무 제도를 폐지하고 출근 의무를 강화했다.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쾌적한 업무 공간 필요성도 수요를 뒷받침하고 있다.
건설비 상승과 건설 인력 부족으로 신축 오피스 공급이 지연되면서 도쿄 오피스 수급은 더욱 빠듯해질 전망이다. CBRE는 공급 지연이 지속되면 늘어난 수요를 충분히 흡수하지 못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도쿄 오피스 공실률 1.5% '세계 최저'..출근 복귀에 수요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