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 베트남 우수 인재 유치 본격화
게시2026년 8월 13일 13: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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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대가 베트남 학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황원태 기계공학과 교수는 2024년부터 베트남을 방문해 입학 설명회를 열고 있으며, 올해 베트남 학생 10명이 지원해 7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서울대 공대 재학생 7,000명 중 외국 학생은 200여 명에 불과해 국제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베트남은 이공계 양생에 관심이 많고 젊은 층의 학구열이 높아 우수 인재 확보에 적합한 지역으로 평가된다. 하노이백과대와 영재고 등과 협력해 편입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향후 영어 수업 확대와 장학금 규모 확대가 과제로 지적됐다. 졸업 후 한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한국어 강좌도 진행하고 있으며, 국가 차원의 지원 강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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