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스카, 심정지 극복 후 제2의 인생 시작
게시2026년 6월 4일 00: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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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축구선수 오스카는 지난해 11월 심정지로 쓰러졌다가 아들의 외침에 힘입어 극적으로 생명을 건졌다. 심장 절제술을 받은 오스카는 더 이상 선수로 뛸 수 없게 됐지만 일상생활에는 지장이 없다.
오스카는 1991년생으로 첼시에서 활약하며 2014~2015시즌 EPL 우승을 차지했다. 2016년 최전성기에 중국 상하이 상강으로 이적해 약 3087억원을 벌었으며 2025년 상파울루로 복귀했다.
심정지 당시를 회상한 오스카는 "아름다운 꿈을 꿨다"며 "아들이 돌아와야 한다고 외치는 걸 들었다"고 밝혔다. 이제 가족과 함께 번 돈으로 편안한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아빠 돌아와야 해!" 중국 돈 '3000억' 벌었는데 '심정지' 슈퍼스타의 기적 생환..."기억나는 건 하나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