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권사 실적 피크아웃 우려, 거래대금 급감으로 2분기 정점 예상
게시2026년 8월 9일 16:4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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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일평균 거래대금이 8월 26조2,774억 원으로 올해 최저 수준을 기록하면서 증권사 실적이 2분기를 정점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투자증권·NH투자증권·삼성증권 등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지만 대부분 브로커리지 수익에 의존하고 있어 거래대금 감소에 취약한 상황이다.
빚투 후폭풍이 가시화되면서 개인 투자자의 투자 여력이 꺾이고 있다. 5대 은행 개인 마이너스 통장 연체율이 6월 말 0.22%로 지난해 말 대비 상승했으며, 특히 60대 이상(0.37%)과 20대 이하(0.33%)에서 연체율이 높게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극도로 높아진 시장 변동성으로 개인 투자자 이탈이 가속화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거래대금과 거래량 회복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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