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그린란드 대규모 자원 탐사 예고
게시2026년 10월 15일 01:5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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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26년 10월 14일(현지시간) 그린란드에서 대규모 석유, 가스, 광물 탐사가 곧 시작된다고 트루스소셜에 주장했다. 그는 그린란드가 미국과 유럽의 방어 및 공격 작전에서 대체할 수 없는 전략적 가치를 지닌다고 강조했다.
그린란드 정부는 이를 반박했다. 요르겐 함메켄홀름 그린란드 광물부 차관은 CNN 인터뷰에서 대규모 탐사와는 거리가 멀다고 밝혔고, 현재 진행 중인 소규모 탐사도 실제 가동까지 수년이 걸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2기 임기 이후 그린란드 병합 야욕으로 유럽과 갈등을 빚어왔다. 미국과 덴마크, 그린란드는 2026년 9월 미군 주둔을 강화하는 3자 안보 협정을 맺었으며, 자원과 안보를 둘러싼 논쟁이 이어질 전망이다.

트럼프 “그린란드 석유탐사 곧 시작”…그린란드 정부는 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