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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명장' 기획, 맥아더의 한국전쟁 최대 오점 다룬 최종 연재

게시2026년 4월 9일 04:30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한국일보는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의 한국전쟁 군사 경력 최대 오점인 1950년 겨울 중공군 개입을 3부작으로 연재했으며, 4월 출고된 마지막 세 번째 파트(하편)에서 중공군의 1·2차 공세와 맥아더의 대응을 상세히 다뤘다.

11월 28일 새벽 맥아더는 펜타곤에 "완전히 새로운 전쟁에 직면했다"며 상황이 자신의 통제를 벗어났다고 보고했으나, 불과 4일 전 "크리스마스 전에 전쟁을 끝내겠다"고 큰소리쳤던 것과 모순되었다. 12월 3일 8군사령관 월튼 워커는 평양 철수를 결정했고, 12월 23일 교통사고로 순직했으며, 12월 26일 매슈 리지웨이가 부임하면서 전쟁의 양상이 변화했다.

맥아더는 인천 상륙의 성공으로 자신감이 과해져 중공군 개입을 상정하지 않았으며, 사태 수습 대신 언론플레이로 책임을 회피했다. 리지웨이 부임 이후 맥아더의 영향력은 미미해졌고, 1951년 4월 11일 트루먼 대통령의 해임은 늦었지만 합리적 결정이었다는 평가다.

더글러스 맥아더(오른쪽) 유엔군사령관과 매슈 리지웨이(왼쪽) 미8군사령관이 1951년 4월 초 강원 양양 지역을 순시하고 있다. 중간에 보이는 인물은 맥아더 사령부 참모장인 도일 히키 소장이다. 미 국립문서기록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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