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감원, 회계감리 인력 부족 해소 위해 '대팀제' 도입 추진
게시2026년 5월 25일 19: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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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현재 평균 20년 수준인 국내 상장사 회계심사·감리 주기를 중장기적으로 코스피 10년, 코스닥 5년 수준으로 단축할 계획이다. 현재 약 60명의 감리 인력이 2700여 개 상장사를 담당하고 있어 1인당 45곳을 맡고 있는데, 이는 미국(13곳), 영국(20곳)의 2~3배 수준이다.
금융당국은 감리 전담 인력과 부서를 확대하고 조직 운영 방식을 현재의 '소팀제'에서 여러 명이 한 사건을 함께 맡는 '대팀제'로 전환할 예정이다. 대팀제는 회계·조사·IT 전문인력을 함께 투입해 자금 흐름, 회계 처리, 내부통제 문제를 동시에 검토하는 방식이다.
감리 주기 단축과 조직 개편으로 시장 플레이어들의 경각심을 높이는 예방적 효과가 기대된다. 디지털감리팀을 통해 원본 자료 확보와 대용량 데이터 분석 기능도 강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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