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층 3금융권 대출금리 연 23%, 부채 대물림 우려
게시2026년 1월 1일 16: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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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이상 고령층이 대부업체 등 3금융권에서 평균 연 23% 금리로 대출받고 있으며, 일부는 연 75%에 달하는 초고금리를 부담하고 있다.
BNP파리바카디프생명과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가 2025년 11월 조사한 결과, 대출 경험자 45.6%가 2·3금융권을 이용했고, 과다 채무자 비율은 23.8%에 달했다. 고령층 10명 중 4명은 예상치 못한 지출 시 빚을 지거나 불법 사금융에 노출될 위험이 있는 상황이다.
절반 이상(53.1%)이 사망 시 채무 상속에 대한 구체적 대비책이 없다고 응답해 부채 문제가 자녀 세대로 전이될 가능성이 높다. 불법 채권 추심 피해도 심각해 구조적 리스크 확대가 우려된다.

시니어 절반 "채무 상속 대비책 마련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