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브랜드 성공 전략, 오피스 가구 투자로 변화
게시2026년 4월 2일 17: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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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기업들이 테헤란로 빌딩에서 성수동·한남동 개조 사옥으로 옮기며 오피스 공간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급성장 중인 뷰티 브랜드들은 팝업스토어의 감도를 사무실에 그대로 구현하기 위해 수억원대 가구 컨설팅을 의뢰하고 있으며, 임원실 하이엔드 피스부터 직원 의자·조명까지 최고급 사양으로 구성하고 있다.
오피스 공간이 기업의 시각적 자본이 되면서 경영 전략의 핵심으로 부상했다. 해외 바이어와 인플루언서가 드나드는 로비의 소파, 회의실 조명의 조형미는 회사의 미학과 재무적 안정성을 대변하는 정교한 경영 전략이 됐다. MZ세대 인재들에게는 의자 브랜드와 휴게실 테이블의 디자이너가 회사의 대우 수준을 판단하는 직관적 척도가 되고 있다.
저가 가구를 1년마다 교체하는 것보다 좋은 의자를 10년 사용하며 직원 건강과 만족도를 지키는 것이 진정한 경영 효율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공간이 사람을 만들고 그 사람이 기업의 미래를 만든다는 깨달음 속에서 시대를 민감하게 읽는 기업들이 가구 투자부터 시작하고 있다.

프리미엄 의자에 수억 쓴다…쇼룸된 사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