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훈 딸 앱, 이모 명의 등록 의혹
게시2026년 11월 3일 06: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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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딸 한씨가 본인이 만든 교육 봉사 앱이라고 공적조서에 적어 서울시장상과 인천시의회의장상을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앱은 2026년 11월 2일 기준 과거 대리 제작 의혹을 받던 이모 진○○ 명의로 앱스토어에 등록된 기록이 남아 있었다.
권향엽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2021년 공적조서를 근거로 한씨가 '미트 스터디 버디'를 직접 만들었다고 기재했다고 밝혔다. 진○○은 한 의원의 처형이자 한씨의 이모로, 미국에서 입시 컨설팅 업체를 운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 의원은 이모 도움으로 허위 스펙을 만들어 입시에 활용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은 한씨의 셰어리 등 스펙 사건을 재수사할지 검토하고 있으며, 서울중대범죄수사청 반부패수사국도 한 의원 고발 사건을 배당받았다. 한 의원은 경향신문의 질의에 답변하지 않아 의혹 해소가 더딜 전망이다.

[단독]한동훈 딸, 서울시장상 공적서에 “봉사 앱 만들었다”···‘대리 제작 의혹’ 이모 진씨 명의 앱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