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비디아, '불 꺼지지 않는' 근무에도 낮은 이직률
게시2025년 9월 5일 17:4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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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는 높은 근무 강도로 '압력솥'이라 불리지만, 직원 이직률은 반도체업계 평균보다 훨씬 낮다.
젠슨 황 CEO는 '30일 뒤에 망할 수 있다'는 위기감과 함께 막대한 금전적 인센티브로 직원들의 몰입도를 높인다. 중국의 화웨이 등 경쟁사의 빠른 추격을 경계하며, 엔비디아는 로봇 시장을 다음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다.
한국은 규제와 노조 등의 벽에 부딪혀 AI 반도체 전쟁에서 후발주자로 뒤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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