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시티, 로드리 대체자로 릴의 18세 미드필더 부아디 영입 추진
게시2026년 8월 17일 21:5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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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가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는 로드리의 후임으로 릴의 18세 미드필더 아유브 부아디 영입을 추진 중이다. BBC는 17일 맨시티가 부아디 영입을 위해 릴과 협상 중이며, 이적료는 8500만파운드(약 1630억원)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부아디는 2026년 북중미월드컵에서 모로코 대표팀으로 6경기 중 5경기 선발 출전해 8강 진출을 이끌었고, 2024년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릴이 레알마드리드를 꺾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수비형·공격형·중앙 미드필더 역할을 모두 소화할 수 있으며, 여름 이적생 엘리엇 앤더슨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로드리는 1240억원에 바르셀로나와 4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맨시티는 부아디 영입으로 로드리 공백을 메우려 한다. 다만 펩 과르디올라 전 감독과 결별한 맨시티는 아스널과의 커뮤니티실드에서 0대3 완패하며 시즌을 불안하게 출발했다.

"작심한 만수르, 이거 못 막는다" 아스널전 참패 후 18살 신성 부아디 영입에 이적료 1630억원 장전→로드리 대체(B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