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바이오 기술, 글로벌 혁신 중심으로 부상
게시2026년 3월 10일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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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이스트웨스트 바이오파마 서밋에서 미국 바이오센추리의 데이비드 플로레스 회장은 아시아의 혁신 기술이 서구로 나아가는 '양방향 흐름'으로 완전히 바뀌었다고 진단했다. 한국과 일본, 싱가포르를 잇는 '혁신의 아크'가 전 세계 신약 개발의 핵심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미국의 주요 벤처 캐피털들이 아시아의 초기 단계 혁신 후보물질을 직접 발굴하기 위해 현장에 상주하는 등 과거와는 차원이 다른 수준으로 움직이고 있다.
아시아 바이오 기업들의 기술적 완성도가 글로벌 시장에서 즉각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왔다는 의미다. JP모건과 모건스탠리 등 주요 투자은행들이 한국을 매력적인 '투자 창구'로 평가하고 있으며, 베이헬릭스의 댄 장 의장은 서울에서 발견한 혁신적 기업이 1상 임상시험을 시작했다고 확인했다.
바이오 산업에서 국경의 경계가 허물어진 만큼, 이번 서밋과 같은 플랫폼을 통해 형성된 네트워크가 실제 라이선스 아웃이나 공동 개발 같은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