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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샌디에이고 경기, 평균 구속 153.4km 신기록

게시2026년 10월 6일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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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브루어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1차전이 4일 투구 추적 데이터 측정 이후 가장 빠른 평균 구속 경기를 기록했다. 양팀 투수들이 던진 301구의 평균 구속이 95.3마일(약 153.4km)에 달했으며, 패스트볼 계열 평균 구속은 98.5마일(약 158.5km)을 기록했다.

밀워키의 제이콥 미저라우스키는 선발 투수로 등판해 초구에 104.8마일(약 168.6km)의 포심 패스트볼을 던졌다. 미저라우스키는 2008년 투구 추적 시작 후 메이저리그 평균 구속 경기 최상위 1~5위 경기에 전부 등판한 기록을 보유했다.

메이저리그 전체 투수들의 고속화 추세는 계속되고 있으며, 전 구종 평균 구속은 2024년 89.2마일에서 2025년 89.4마일, 올해 89.6마일로 점진적으로 상승 중이다.

제이콥 미저라우스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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