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보다 빠른 '진공청소기' 카스트로프, 한국 축구대표팀 합류
게시2025년 9월 4일 00: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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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소속 옌스 카스트로프(22)가 2025년 9월 7일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에서 열릴 미국과의 평가전을 앞둔 한국 축구대표팀에 합류해 주목받고 있다.
외국에서 나고 자란 혼혈 선수의 대표팀 발탁은 이번이 처음이다.
카스트로프의 순간 최고속도는 시속 35.4km로 손흥민(35.13km)보다 빠르며, 한국 축구의 취약 포지션인 6번 자리(수비형 미드필더)를 맡을 전망이다.

- ‘손’보다 빠른 발…그에게 ‘진공청소기’ 맡겨라
- 최고시속 35.4㎞, 손흥민보다 빠른 '새 진공청소기' 카스트로프 활용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