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법률자문단 가동
게시2026년 3월 1일 08: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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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가 28일 전세사기 피해자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법률자문단을 본격 가동했다.
자문단은 강원지방변호사회, 강원지방법무사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원도회에서 추천받은 변호사, 법무사, 공인중개사로 구성됐으며, 모든 상담 서비스는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변호사는 보증금 반환 및 손해배상 청구 등 민·형사 소송을, 법무사는 경·공매와 임차권 등기 등 법무 절차를, 공인중개사는 임대차 계약과 최우선변제 관련 상담을 담당한다.
도는 이번 자문단 운영을 통해 청년과 주거취약계층 등 사회적 약자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피해 회복을 위한 촘촘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김광래 경제부지사는 전세사기 근절과 피해자 회복 지원을 선도 사례로 만들어 도민의 주거 안정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강원 전세사기 법률자문단 본격 가동...피해 회복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