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LB 사무국, 샐러리캡 도입 추진…선수노조 강력 반발
게시2026년 6월 5일 01:5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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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사무국이 2027년부터 샐러리캡과 구단-선수 간 수익 5대5 배분 안을 제시했으나, 선수노조는 샐러리캡 도입에 원칙적으로 반대하고 있다. 롭 맨프레드 커미셔너는 사치세만으로는 리그 균형 발전을 이룰 수 없다며 샐러리캡 도입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선수노조는 1994년 파업 사례를 언급하며 강경 대응 가능성을 시사했다. 당시 파업으로 포스트시즌과 월드시리즈가 취소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으며, 이후 MLB는 1997년까지 흥행 하락세를 기록했다.
LA 다저스와 뉴욕 메츠 등 대형 구단의 거액 투자로 30팀 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화되고 있어, 양측의 협상 결과에 따라 32년 만의 파업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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