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 김민성, 20년 선수생활 마감
게시2026년 10월 2일 16: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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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김민성이 오는 9일 사직구장 LG 트윈스전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2007년 롯데 지명으로 데뷔해 히어로즈, LG를 거쳐 2024시즌 다시 롯데 유니폼을 입고 복귀한 바 있다.
김민성은 통산 1844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6푼6리, 1476안타, 137홈런, 772타점을 남겼다. 2025시즌에는 베테랑으로서 결정적인 활약을 펼치며 팀 전력에 보탬이 됐다.
은퇴식 당일에는 팬 사인회와 꽃다발 전달, 활약상 영상 상영, 은퇴사 낭독, 가족의 시구·시타가 예정돼 있다. 시작과 마무리를 모두 롯데에서 맞이한 그의 커리어가 팬들의 기억 속에 남을 전망이다.

“시작도, 마무리도 롯데여서 뜻 깊다”…김민성, 현역 은퇴 선언→9일 은퇴식 [공식발표]
[오피셜]'끝내 은퇴 선언' 롯데 베테랑 김민성 그라운드 떠난다…10월 9일 은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