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에스엘, 하도급법 위반으로 공정위 제재

게시2026년 5월 5일 12:01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에스엘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하도급법 위반으로 시정명령과 과징금 3800만원을 부과받았다. 에스엘은 2020년 5월부터 2023년 5월까지 40개 수급사업자에 금형 제조를 위탁하면서 328건의 계약서면을 지연 발급했으며, 일부는 작업 시작 후 최대 605일이 지나서야 계약서를 교부했다.

또한 41개 수급사업자와의 342건 거래에서 목적물 수령 후 60일을 초과해 하도급대금을 지급하면서 지연이자와 어음할인료 7억원대를 미지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공정위는 지연이자와 어음할인료 미지급 행위에 대해 경고 조치를 내렸으며, 에스엘은 조사 이후 미지급 금액을 모두 지급했다.

공정위는 이번 조치를 불공정 관행 제재 사례로 평가하며 유사 위반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할 방침을 밝혔다.

에스엘 로고. 연합뉴스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