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평택 고덕동, 민주당 텃밭서 국민의힘으로 전환
게시2026년 6월 5일 18:0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경기 평택 고덕동에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가 34.3%의 득표율로 승리했다. 이는 평택 8개 동 중 네 번째로 높은 득표율이며, 유 후보 전체 득표의 22.9%인 7689표가 이곳에서 나왔다.
고덕동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입주로 젊은 직장인이 대거 이주하면서 평균 연령이 2020년 39.1세에서 올해 5월 33.4세로 낮아졌다. 2024년 총선과 지난 대선에서는 민주당 후보가 각각 5.3%포인트, 9%포인트 이상 앞섰던 지역이다.
정치권은 이념보다 실리를 중시하는 유권자 증가와 이재명 대통령의 노동조합 비판, 유의동 후보의 정밀한 지역 공약, 조국혁신당의 진보진영 분열 등이 표심 전환의 요인으로 분석했다.
성과급 대박 난 평택 고덕 삼성맨 '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