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리카나치킨, 불륜 미화 광고 논란으로 공식 사과
게시2026년 5월 9일 21: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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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카나치킨이 불륜을 미화했다는 논란이 일자 9일 공식 SNS를 통해 사과했다. 논란이 된 광고는 후라이드치킨 부부 사이에서 양념치킨 아기가 태어나는 설정으로 시작되며, 의사 캐릭터가 남편을 유혹하는 장면으로 마무리되어 불쾌감을 샀다.
페리카나 측은 "표현의 적절성과 사회적 인식에 대해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다"며 문제 게시물을 삭제했다. 해당 콘텐츠는 "재미도, 감동도 없이 불쾌하기만 하다"는 혹평을 받으며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었다.
페리카나는 콘텐츠 기획 및 검수 과정을 더욱 면밀히 점검하고 신중한 기준의 내부 검수 프로세스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기업의 광고 콘텐츠가 사회적 가치관을 반영해야 함을 보여주는 사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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