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TV그룹 최분도 회장, 베트남 진출 기업의 성공 조건 강조
게시2026년 8월 15일 06: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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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1만달러로 시작해 연 매출 9000만달러 규모의 종합물류기업 PTV그룹을 일궈낸 최분도 회장은 베트남 진출 기업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으로 현지인과 문화에 대한 존중과 겸손함을 꼽았다.
최 회장은 베트남 국민의 높은 교육열과 학습 능력, 유교적 질서를 강조하며 한국과의 유사성을 지적했다. 또한 외국계 기업 주도의 수출 구조에서 삼성의 비중이 1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기적으로 베트남의 소재·부품·장비 분야 취약성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진출 초기 베트남을 과신하는 기업인은 3년 내 대부분 실패하지만, 겸손한 태도로 접근하는 기업인은 절반 이상 생존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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