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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 70주년, 교황 축하 메시지와 연매출 2600억 돌파

수정2026년 5월 8일 05:24

게시2026년 5월 7일 05:34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대전 성심당이 창업 70주년을 맞아 교황 레오 14세로부터 축하 메시지를 받았다. 1956년 대전역 앞 노점에서 시작한 성심당은 작년 매출 2600억원을 넘기며 전국구 빵집으로 자리잡았다.

대표 상품 튀김소보로는 하루 평균 6만3000개, 딸기시루는 2월 기준 하루 3300개가 판매됐다. 논산시와 MOU를 맺어 연간 630톤 이상의 딸기를 구매하며 지역 농가와 상생 구조를 구축했다.

성심당 주변에는 '빵장고'와 '빵택시' 같은 신종 업종이 생겨나며 상권 전체가 동반 성장했다. 포콜라레 운동을 실천하며 이웃에게 빵을 나눠주는 방식은 70년간 이어지고 있다.

대전 성심당이 개업 70주년을 맞았다. 성심당문화원에서 기념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은 인파로 가득한 성심당 뒷골목 이른바 '빵세권' 구역이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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