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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수도권 미분양 매입확약 추가 시행

수정2026년 10월 9일 09:51

게시2026년 10월 9일 09:01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도권 공공택지 민간주택의 미분양 물량을 사들이는 매입확약을 추가로 시행한다. 약 1만8000가구가 적용 대상이며 조기 착공 여부 등에 따라 공급가격의 85~92% 수준으로 매입한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의 후속 대책으로,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세 번째 시행되는 제도다. 전용면적 85㎡ 이하 미분양주택이 대상이며 착공 시기와 단지 규모에 따라 최대 3%포인트 인센티브가 차등 적용된다.

LH는 매입확약이 미분양 위험에 대한 안전장치로 작용해 민간사업자의 착공 결정을 앞당길 것으로 기대한다. 건설사의 공급 지연 우려를 줄이는 조정 효과가 기대된다.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 문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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