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T·방문위, 'K보물길'로 성수동~지역박물관 연계
게시2026년 10월 12일 11:25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SK텔레콤이 국립중앙박물관, 한국방문의해위원회,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함께 민관협력 문화관광 프로젝트 'K-보물길'을 추진한다. 성수동 'T 팩토리 성수'를 거점으로 문화유물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을 지역박물관과 관광지로 유도하는 방식이다.
이번 사업은 '2027~2029 한국방문의 해'를 계기로 기획됐으며, 외국인과 청년층 방문이 많은 성수동의 특성을 활용했다. SKT는 공간 제공과 전시 기획을, 국립중앙박물관은 콘텐츠 감수를,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박물관 상품 '뮷즈' 공동 기획을 맡는 등 4개 기관이 역할을 분담한다.
오는 11월 첫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성수동에 몰리는 외국인 관광객을 국립중앙박물관과 지역박물관까지 유인해 지역관광 활성화로 이어질지 기대된다.

방문위, SKT·국립중앙박물관과 'K보물길' 추진…지역관광 연계
SK텔레콤, 성수서 만난 문화유물 지역여행으로 연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