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정부, 중동 사태 대응 납사 수급 안정화 추진
게시2026년 3월 23일 21: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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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미국·이란 무력 충돌로 인한 납사 수급 차질에 대응하기 위해 납사 수출 물량의 내수 전환을 추진하기로 했다.
당·정은 국내 정유사 수출 물량 약 40%를 단계적으로 조정해 국내 공급으로 전환하고, 여수·서산·울산을 '산업위기 특별 대응 지역'으로 지정해 재정·세제·고용·금융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랍에미리트로부터 일일 소비량 8대에 달하는 2400만 배럴의 추가 원유 도입도 추진 중이다.
이번 조치는 여수 석유화학단지 나프타분해시설 가동률이 50% 수준까지 하락한 구조적 위기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관련 예산은 다음 달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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