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엘타 아 에스파냐, 인플루언서 에롤라 존스 논란으로 활동 제한
게시2026년 8월 26일 06: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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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엘타 아 에스파냐 조직위가 고용한 인플루언서 에롤라 존스가 선수들을 성적으로 대상화하고 무례한 행동을 일삼으면서 논란을 빚었다.
에롤라는 타데이 포가차르에게 '포가치타르'라며 플러팅을 시도했고, 조슈아 탈링에게는 '마음을 돌려놓겠다'는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 선수들의 옷 갈아입는 트럭을 들여다보며 시청률 언급까지 했으며, 대회 규칙에 대한 이해도 부족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부엘타 조직위는 에롤라의 활동을 제한하기로 결정했으며, 향후 선수 접촉 시 팀의 사전 허가를 받도록 하고 콘텐트 표현 방식을 조정하도록 했다. 스포츠 단체의 팬 확보 전략이 선수 사생활 보호와 전문성 사이에서 균형을 맞춰야 한다는 과제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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