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올러, 노히트 경기 1안타 차 놓쳐
게시2026년 6월 5일 20:3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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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애덤 올러는 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6회까지 14명의 연속 아웃을 기록하며 노히트 경기 직전까지 갔다.
올러는 1회초 구자욱 볼넷 이후 6회 1사까지 삼성의 유일한 출루를 허용했으며, 2회초 최형우-전병우-류지혁을 3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기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6회초 삼성의 2025년 육성선수 김상준이 올러의 149㎞ 직구를 공략해 중전 안타를 때려내며 노히트 경기를 막았다.
김상준은 허리 통증으로 빠진 이재현 대신 유격수로 선발출전한 선수로, 올시즌 17경기 타율 3할3푼3리를 기록 중이다. 박진만 감독의 선택이 주효하며 삼성은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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