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 직원 주차권 폐지로 여객 주차난 완화
수정2026년 8월 21일 14:02
게시2026년 8월 21일 13: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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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이 상주 직원 정기 주차권 3만여 장을 폐지하고 해당 구역을 여객용으로 전환했다. 단기주차장 3266면이 추가 확보되며 기존 여객용 주차면의 51% 증가 효과가 발생했다.
하계 휴가철 이용객이 전년 대비 6.2% 늘었음에도 주차장 포화율은 102.5%에서 89.4%로 13.1%p 하락했다. 제2여객터미널 단기주차장은 3.1절 연휴 121% 포화율에서 하계 성수기 109% 이하로 안정화됐다.
국토교통부 감사에서 직원 주차 특혜 지적을 받은 뒤 7월 전면 개편에 착수한 결과다. 공사는 2031년까지 제2여객터미널에 1300면 규모 단기주차장 증설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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