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분기 국가산업단지 휴·폐업 248곳, 법인 파산 580건 역대 최다
게시2026년 5월 26일 11: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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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국가산업단지 휴·폐업 기업이 248곳에 달하고 법인 파산 신청이 580건으로 집계됐다. 작년 휴·폐업 기업(1090개)은 2021년(672개) 대비 62% 증가했으며, 올해 1분기 법인 파산은 지난해 1분기 대비 28% 증가해 역대 1분기 기준 최다를 기록했다.
전체 회생 및 파산 신청은 2024년 17만2637건에서 2025년 19만3657건으로 12.18% 늘어났다.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반도체와 조선, 자동차 업종을 제외한 모든 업종의 일자리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중소제조업체들의 경영 악화를 지적했다.
야당은 최저임금 인상, 근로 시간 유연성 약화, 노란봉투법 등 정책이 중소·중견 제조업체의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규제 혁신과 투자 활성화, 세제 지원 등 산업 육성 정책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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