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사찰 '산사', 하루 접속자 10만 명 돌파
게시2026년 10월 31일 14:1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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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 사이에서 온라인 사찰 '산사(SANSA)'가 2026년 10월 31일 기준 하루 접속자 10만 명을 넘기며 화제가 되고 있다. 개인 개발자 메타몽이 만든 가상 사찰로, 이용자는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법당에 들어가 합장하거나 절을 올릴 수 있다.
이용자는 무작위 이름의 동자승 캐릭터를 부여받아 염주를 굴리고 반야심경 독송을 들을 수 있다. 다른 이용자와 대화하거나 경쟁하는 기능은 없으며, 접속자가 급증하면서 서버에 문제가 생겨 개발자가 수용 인원을 늘렸다.
개발자는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다양한 소리 추가와 염주·목탁 기능 개선, 법당 공간 확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용자들이 제안한 소원 초와 연등 공양 기능이 실제 도입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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