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대, 신입생 1000명 전원에 100만원 현금 장학금 지원
게시2026년 2월 26일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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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대학교가 26일 2026학년도 신입생 1000여명 전원에게 1인당 100만원의 현금 장학금을 지급했다. 우오현 SM그룹 회장 겸 학교법인 동신교육재단 이사장이 사재로 지원하는 것으로, 고물가와 취업 불안으로 대학 진학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등록금·교재비·생활비 등 초기 비용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
여주대는 현금 장학금 외에도 점심·저녁 각 3000원 식비 지원과 정부 천원의 아침밥 제도를 연계해 하루 약 7000원으로 삼시 세끼를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바이네르 김원길 대표의 신입생 특강과 인생 멘토링 프로그램, 신발 100족 기증 등 생활·장학·진로 전반에 걸친 통합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여주대는 이 같은 지원을 통해 신입생들이 경제적 걱정 없이 학업에 집중하고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신입생 친화형 캠퍼스 모델을 조성할 계획이다. 외국인 유학생도 동일한 혜택을 제공해 차별 없는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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