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이란 전운에 유가 급등, 뉴욕증시 하락
게시2026년 10월 24일 09: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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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 우려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1.23% 내린 5만2215.16에, S&P500과 나스닥도 각각 0.52%, 0.21% 하락했다.
미국이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 공습 재개를 검토 중이라는 소식에 브렌트유와 WTI가 각각 3.1%, 3.8% 급등했다. 이란도 공습 재개 시 주변국 시설 타격을 경고하며 중동 긴장이 고조됐고, 고유가발 인플레이션 우려로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4.99% 안팎으로 반등했다.
연준의 추가 긴축 가능성이 부각되며 금값은 3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다만 엔비디아를 제외한 반도체 종목들이 반등에 성공하며 기술주 중심의 하방 압력은 제한적인 모습을 보여 시장은 지정학적 리스크 추이를 경계하는 분위기다.

[뉴욕증시] 유가 급등 충격에 일제히 하락…반도체 반등
美·이란 전운에 유가 급등…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