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한국 소설 시장, 한강 노벨상 후광에 신작 대거 출간
게시2026년 1월 2일 17:5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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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한국 서점가는 한강의 노벨 문학상 수상 후광과 젊은 작가들의 약진으로 한국 소설이 주도할 전망이다. 천명관, 최진영, 은희경 등 굵직한 작가들의 신작이 예정돼 있으며, 한강의 '눈 3부작' 완결작 출간도 관심을 끌고 있다.
한강은 지난해 노벨 문학상 수상 이후 '눈 3부작' 완결작 집필에 진통을 겪고 있으며, 출판사 문학동네는 "원고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천명관은 10년 만에 새 장편소설을 내놓으며, 은희경은 7년 만에 신작을 발표한다. 최진영, 윤고은, 정세랑, 배수아, 이기호 등도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외 거장들의 작품도 속속 한국에 소개된다. 2025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 크러스너호르커이의 작품이 헝가리어 원전으로 처음 번역되며, 줄리언 반스의 '마지막 책'과 올가 토카르추크의 최근작도 출간될 예정이다.

[책마을] 천명관·은희경·배수아 '거장의 귀환'…기다렸던 한강의 '눈' 내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