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ECD, 한국 내년 잠재성장률 1.5% 아래로 전망
게시2026년 6월 8일 00: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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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한국의 잠재성장률이 내년 1.52%로 하락해 사상 처음 1.5%를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1.85%에서 올해 1.66%로 이미 하락했으며, 내년 4분기엔 1.46%에 그칠 것으로 관측됐다.
저출생·고령화로 노동 투입이 급감하고 투자 부진으로 자본 축적이 둔화하고 있다. 신산업을 가로막는 규제와 노동시장 이중 구조가 생산성 향상을 저해하고 있으며, 반도체 호황도 일시적 효과에 불과하다는 평가다.
이재명 대통령은 규제, 금융, 공공, 연금, 교육, 노동 등 6대 분야에서 구조개혁을 통해 잠재성장률 반등을 이뤄내야 한다고 밝혔다. 정부와 정치권은 단기 지표에 흔들리지 말고 경제 체질 개선에 집중해야 한다.
[사설] OECD, 韓 잠재성장률 하향…경제체질 바꾸라는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