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서 욱일기 등장, 역사 논란 재점화
게시2026년 10월 4일 02:25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3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혼성단체전 결승전에서 일본 관중들이 욱일기를 펼쳐 들고 응원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조처를 취하지 않았으며, 이는 아시아 평화와 화합의 기치에 어긋나는 행동으로 지적됐다.
욱일기는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으로 제국주의 침략을 겪은 한국과 중국 등 아시아 국가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 국제 스포츠 대회에서는 정치적 개입을 막기 위해 관련 상징물의 반입을 제한하지만, 일본에서 열리는 대회에서는 욱일기 사용 논란이 반복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욱일기 외에도 도요토미 히데요시 등 임진왜란 관련 인물들이 선수촌 입항식에 등장하며 역사 논란이 거듭됐다. 대한체육회의 항의와 함께 일본의 역사 인식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더욱 커질 전망이다.

대충격! 日도대체 왜 이러나? '도요토미 논란'이 엊그제인데, 유도 경기장에 버젓이 욱일기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