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민, 중학생 때 산 19금 '그림 동화' 회상
게시2026년 11월 4일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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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민이 중학교 2학년 때 돈을 주고 산 19금 딱지의 '그림 동화'를 떠올리며 충격적인 독서 경험을 공개했다. 2026년 11월 3일 유튜브 채널 '출판사 무제 MUZE'에 공개된 '12년 친구 고아성과' 영상에서 나온 이야기다.
박정민은 성남 야탑동 을지서적에서 비닐로 포장된 '그림 동화'를 발견했고, 미성년자였지만 직원에게 거듭 요청해 책을 구입했다고 전했다. 책에는 라푼젤과 잠자는 숲속의 공주 등 익숙한 동화가 전혀 다른 내용으로 담겨 있었다고 설명했다.
고아성은 아홉 살 때 용돈을 모아 위기철 작가의 '아홉살 인생'을 구입했다고 소개했다. 두 배우의 어린 시절 독서 기억이 대비를 이루며 영상의 화제성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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